메뉴 건너뛰기

빛과소금교회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0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4; 16)


어두운 세상을 밝히시고 영생을 주시는 ㅇㅖ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맞이하며 문안드립니다.

영적으로 칠흑 같은 어둠에 싸여 수많은 우상을 숭배하는 힌두의 땅 인도, 이곳의 사회,, 경제의 기반이 너무 연약하다는 것을 요즘 너무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9일, 갑자기 발표된 화폐개혁으로 많은 사람들이 현금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위조지폐와 블랙머니에 따른 부패청산 및 테러방지, 그리고 카드 사용과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인 조치였습니다. 그러나 새로 발행된 지폐가 부족해서 하루에 최대로 찾을 수 있는 돈은 불과 2만원에 불과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현금을 찾기 위해 매일 은행과 ATM 앞에서 긴 줄을 서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까지 수십명이 돈을 찾기 위해 기다리다 탈수증 등으로 죽었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습니다. 거리의 교통량도 눈에 뛰게 줄었습니다. 상거래가 위축이 되며 물류양이 줄어든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신문에 현금부재, 카드부재, 방법부재(Cashless, Cardless and Clueless) 라는 제목의 기사가 쓰여졌습니다.

12월 6일에는 14년 동안 타밀나두 주 수상을 하며 타밀사람들의 엄마라고 불리던 분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1987년에도 주 수상이 죽었을 때 큰 폭동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죽은 여 수상이 2년 전에 부패혐의로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갇히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 때에도 몇 일간의 큰 소요와 폭동이 있었습니다. 복권이 되고 다시 주 수상으로 된지 1년도 안되어 병으로 죽게 되었는데 약간의 소요는 있었으나 폭동으로까지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주 수상)까지 제단을 만들고 우상숭배하던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폭동으로 나타나곤 했습니다. 

12월 12일 월요일 새벽부터 밀려온 사이클론 “Vardah” (태풍)으로 인해 타밀나두 지역에 많은 피해가 있습니다. 전기, 전화, 수도, 및 인터넷이 끊기고 곳곳마다 나무가 쓰러져 차도 제대로 다닐 수 가 없었습니다. 3일이 지나도 제대로 복구가 안돼 오늘 4일째 전ㄱ도 안 들어 오고 전화도 불통입니다.

사역하는 현지ㄱ회는 코코넛 나뭇잎으로 지붕을 잇은 작은건물인데 오래되고 낡은 지붕에서 빗물이 새곤 했습니다. 새 ㅇ배당을 건축 중이어서 임시 대응책으로 천막 비닐을 덮어서 건물을 사용해 왔는데 이번 태풍으로 인해 비닐과 코코넛 잎 지붕이 파손되어 교체해야 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새 ㅇ배당은 7년째 건축 중인데 아직 골격과 벽만 쌓았을 뿐 지붕과 창문,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는 언제 이루어질지 예측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예배와 제자훈련 등 성도들의 모임을 위해서 당장 사용하는 ㅇ배당 지붕이 보수 되어야 됩니다.  현재의 ㅇ배당이 너무 낡고 협소하여 건축중인 새 ㅇ배당이 하루 속히 완공되길 성도들은 간절히 ㄱ도하며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산이 너무 부족합니다. 지금까지의 건축도 일부는 빚을 내어 진행해 왔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ㄱ도와 도움을 요청합니다. 지금까지 저희는 현지ㄱ회의 건축이나 재정에 대해서는 기도만 하여 왔고 오로지 말씀으로 제자 삼겠다는 일념으로 사역의 관점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ㄱ회건물이 태풍에 파손되고, 건축이 7년이상  진행이 되어도 준공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하늘아버지의 긍휼히 여기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동역자님의 ㄱ도와 도움이 아버지의 마음에 합하여 이곳에 ㅎㄴ님의 선하고 인자하신 사랑과 ㄱ원이 증거되리라 믿습니다. 파손된 ㄱ회 지붕이 급히 보수가 되고 또 새 ㅇ배당이 완공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고 도와 주시길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그리하여 이 지역 성도들과 주민들이 새 에배당에서 아버지의 보살펴 주심과 공급하심을 확인하며 더욱 큰 기쁨으로 감사와 찬양의 예배를 드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말미암아 앞으로 이 AFFH ㄱ회가 이 지역의 중심으로 뉴 호프 어린이 사역, 뉴 호프 청소년 사역, 제자훈련사역, 가정ㄱ회개척사역, ㅁ회자 훈련사역, 그리고 ㄱ독ㄱ학교사역으로 확장되길 소원합니다.

지난 11월 중에 저희는 장모님(김해ㄱ회 권사, 78세)께서 ㅎㄴ님의 부르심을 받으셔서 천국환송ㅇ배에 참석차 잠시 귀국하였다 돌아왔습니다. 평상시와 똑같이 생활하시며 ㄱ도회도 참석하시고 오후ㅇ배에 참석하셔서 찬양하시다 뇌출혈로 쓰러지셨습니다. 뇌사상태로 계시다 다음날 정오쯤에 소천하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과 소망은 ㅈ님안에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너무 갑작스런 일을 당해 모든 동역자님들께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12월 둘째주에는 어린이사역에서 달란트 잔치를 하였습니다. 말씀을 가르치며 삶의 변화를 유도하는 제자훈련을 8주차를 진행하였습니다. 첫 등록 인원이 20명 이었는데 이제 열명정도 출석하고 있습니다. 매달 1-2회씩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만, 통역의 필요에 너무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말씀의 충만한 능력으로 영혼을 ㄱ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ㄱ도해 주십시요.

특별히 부담이 되어온 청년 사역은, 동네 청년들이 직업과 일거리가 없어 동네 어귀에 모여 술을 먹고 카드놀이를 하며 인생을 허비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 ㄱ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ㅂ음에 강한 반감을 가진 힌두청년들에게 ㅂ음을 전하여 0혼을 ㄱ원하고 제자삼을 수 있는 구체적인 접촉점은 공동으로 일을 하여 수익을 낼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제빵이나 작은 아트 제품을 만드는 일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나 제빵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소개시켜 주십시요. 장, 단기 전문인 ㅅ교사로 보내 주십시요.

ㅈ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치열한 영적전투로 동역하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이 동역자님의 가정과 사역에 충만하여 넘치길 소원합니다

기ㄷ제목

  1. ㄱ회를 핍박하며 ㅅ교사를 추방하는 공중권세와 거짓의 영이 사라지게 하소서.
  2. 9월 첫 주에 시작된 제자훈ㄹ에 성ㄹ님의 권능으로 함께 하소서.
  3. 제자훈ㄹ 교제의 타밀어 번역본의 교정을 끝내고 책으로 출판하게 하소서.
  4. 현지ㄱ회 예배당의 피해 복구와 새예배당의 완공을 위한 필요를 채워 주소서.
  5. 내년도 기아대책 어린이사업계획안을 허락하소서.

 

타밀나두에서

정장환, 이혜경 드림

2016. 12.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