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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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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날짜 2017-05-28
설교본문 사도행전 5:42
설교자 김영찬 목사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복음

사도행전 5: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서론-성동격서)

성동격서(聲東擊西)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전쟁에서 중요한 하나의 전략인데 한비자라는 분이 이 전략을 처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그 뜻은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동쪽에 공격을 할 것이라고 정보를 흘리거나 아니면 실지로 동쪽을 공격을 하여 소란을 일으킵니다. 그러면 방어하는 쪽에서는 급하게 동쪽으로 방어를 하러 갑니다. 그런데 실지로는 동쪽에 치는 것이 아니라 병력을 돌려서 서쪽을 공격하여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성동격서의 전술을 가장 잘 사용하는 자가 있다면 우리의 적 사단일 것입니다. 영적 전투에서 사단은 동쪽에서 소란을 일으켜서 우리의 마음을 동쪽으로 가도록 해놓고 실지로는 서쪽을 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21:9절에서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난리와 소란의 소문이 들려 올 때 믿는 우리 성도들이 두려워하고 근심하고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리고 그 난리와 소란의 소문에 온통 마음을 다 빼앗겨 버립니다. 그러면 사단은 다른 곳으로 공격을 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난리와 소란의 소문이 들려와도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을 빼앗기 말라는 의미에서 미리 경고해 주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조국 대한민국에서 들려 오는 난리와 소란의 소문에 마음을 빼앗겼음을 고백합니다. 10년 정도 정치에 관심이 거의 없었는데 지난 몇 개월 동안 대한민국에서 들려오는 난리와 소란의 소문에 제 마음이 다 빼앗겼습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 때 민주화의 불길이 일으날 때에 제 온 마음이 정치에 다 빼앗긴 이후 두 번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와서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합니다. 그리고 성도 여러분 앞에서도 저의 잘못을 자백합니다.

그러면 성동격서에 의한다면 비록 세상에 난리와 소란의 소문으로 우리의 믿는 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빼앗지만 실지로 공격하고자 하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사단이 실지로 공격하고자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동격서의 본질은 겉을 친다고 소란을 일으키면서 본진을 친다는 것입니다. 사단은 세상의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일으키지만 실지로는 교회의 본질, 우리 신앙의 본질을 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복음이란? “예수는 그리스도”)

교회의 본질과 신앙의 본질은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셨을 때에 어떤이들은 세례요한이라고 하고요, 어떤 이들은 엘리야 선지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예레미야 선지자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물으셨을 때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라고 칭찬하시고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 교회는 베드로라는 한 사람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베드로가 고백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 믿음의 고백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복음 위에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마가복음은 1 1절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The beginning of the gospel of Jesus Christ, the Son of God)”고 하며 시작됩니다. 복음이란 무엇이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것 혹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체인 것입니다. 마태복음도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태복음 1:1)라고 시작합니다. 예수는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것이라고 했던 그 메시야 즉 그리스도이시다라고 선포하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전했던 복음의 메시지는 매우 간단 명료했습니다. 초대교회 제자들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어디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와 전도하기를 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사도행전 5:42). 성경으로 논쟁을 할 때에도 성경을 풀어서 해석하며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것을 밝히 증명해 이겼다고 했습니다(사도행전 18:5, 28). 결국 사도들이 가르치고 전하였던 복음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 복음을 전하는데 전심전력을 쏟았습니다. 집에서든지, 성전에서든지 쉬지 않고 전했으며 목숨이 위협을 받는 상황 속에서도 순교를 하면서도 이 복음을 전하며 죽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복음에 몰입해 있었던 분들이며 속된 말로 이 복음에 미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그들을 향해 그리스도인(Christians)이라고 불렸습니다(사도행전 11:26). 즉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으로 고난을 받은 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4:16) 이후에 아시아에 복음이 전파 된 이후에도 아시아사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기독교인들이라고 불렸습니다. 기독(基督)이란 말은 우리 말로는 기리사독중국 발음으로 지리스뚜(基利斯督)로써 그리스도를 한자어로 표현한 것이에서 앞과 뒤의 발음만 줄여서 부른 것입니다. 그러니 아시아 사람들도 예수 믿는 사람들을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라고 불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의미)

그러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교회의 기초가 되고 우리가 믿고 전하는 복음이 됩니까? 그리스도, 영어로는 Christ는 헬라어 즉 그리스말이고 히브리어로 하면 메시야라고 하는데 그 뜻인데 기름 부음을 받은 자입니다. 구약 시대에 기름을 부어 세운 직분자들이 있었는데 왕, 제사장, 선지자였습니다. 왕은 하나님을 대리하여 백성을 다스리고 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중보하고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특별한 직위였기에 기름을 부어 세웠는데 메시야가 오실 것인데 그 분은 왕, 제사장, 선지자 역할을 다 담당하시분이라는 의미로 이사야 9:6절의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라는 예언에 따라 유대인들은 메시야가 오셔서 자신들을 구원하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즉 메시야는 이사야 9:6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이시면서 또한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실 하나님의 아들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고백했듯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곧,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는 고백처럼 그리스도 메시야는 구원자로 오실 하나님 혹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기초가 되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고백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생명을 걸고 어디에서나 쉬지 않고 전했던 예수는 그리스도라 라는 메시지는 한 마디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주인이 되시는 분이시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믿으십니까?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보고 듣게 되는데 요한계시록 7장에 보면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 하더라라고 했습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않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라고 할 때 어린 양은 예수님을 지칭한 것입니다. 구원하심이 예수님에게 있다는 표현이 곧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의미입니다. 즉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의미는 예수님이 구세주이시다라는 의미이고 우리의 구원이 우리에게 있지 않고 그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복음에 대한 공격)

사단이 가장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기독교의 본질과 기초는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예수가 구원자이시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동격서 작전, 즉 세상의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빼앗고 진정으로 공격하고자 하는 것은 이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대학생때 이런 공격에 말려 든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복음적이고 보수적 신앙 환경에 자랐습니다. 대학생때에도 그렇게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심지어 목사의 부르심을 받고 헌신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던 대학은 매일 최루탄을 맞고 눈물을 흘리며 등교를 하고 하교를 해야 했던 일반 대학이었습니다. 군사독재 정부에 대항한 반정부 데모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자연히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유행했던 해방신학 민중신학의 책들을 읽게 되었고 구원은 개인의 죄에서 구원이 아니라 불조리하고 불의한 사회를 정의로운 사회로 만드는 것이 구원이고 행함이라는 뜻을 가진 프락시스 (Praxis-Ancient Greek: πρξις) 없는 종교는 죽은 종교이고 프락시스가 없는 복음은 죽은 복음이라는 생각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저의 복음은 이상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이나 십자가의 복음이 아니라 구약 아모스 5 24 오직 공법을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말씀이 복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복음주의적이고 보수주의적 신앙을 가진 신학대학원이 아니라 자유주의 신앙이 합쳐진 신학대학원을 지원하려고 탐방까지 했습니다. 나중에 자유주의 신앙은 그렇게 성경을 인용하고 가르치며 모든 신학을 성경에 기초하여 세우지만 근본적으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사람들이 지어낸 책으로 여긴는다는 모순점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다시 복음주의적이고 보수적인 신학대학원에 입학을 하게 됬습니다.

저는 반독제군사정부에 저항하는 데모에 가담하였는데 결국 나는 나도 모르게 단순히 반정부 운동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회 혁명의 투사요, 사회 혁명의 선두자요 모델 모범자로 믿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세상의 난리와 소란의 소문에 마음이 빼앗겨 저에게 있어서 본질적으로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자요 주인이라는 복음이 공격을 받고 복음에 대한 흔들림과 나아가 복음의 변질을 경험했던 것입니다. 30 전에 성동격서를 경험했던 겁니다.

그런데 수십년이 지난 이번에 한국에 여러가지 정치적 복잡한 상황 가운데 다시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라는 복음입니다. 인터넷에 연일 정치적인 기사와 방송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저의 눈에 계속 보이고 SNS(https://www.youtube.com/watch?v=36y7Vnq5ldk) 통헤 들려오는 정보 중에 하나는 예수를 믿어 구원받는다는 것은 값싼 거짓 복음이고 한국 교회가 이렇게 부정직하고 불의하게 원인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거짓 구원론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크리스찬들, 혹은 주님의 얼굴을 보지 못할 기독교인들…. 이런 식의 제목을 달고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지만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하고 성화의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거짓 확신을 교인들에게 줌으로써 교인들이 방종하고 불의한 삶을 살도록 조장한 한국교회의 복음은 많은 교인들을 지옥으로 인도한 최대의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다는 말은 맞지만 행함은 구원과는 무관하다는 말은 한국 교회가 가르친 너무나 그럴듯한 거짓말이며 거짓말에 많은 교인들이 지옥으로 가서 억울해 것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칭의는 구원에 관한 것이고 거룩을 삶을 살아야 한다는 성화는 상급에 관한 것이라는 거짓된 가르침 때문에 많은 교인들이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믿음과 순종과 회개, 칭의와 성화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구원에 있어 없듯이 성화없이 칭의에 근거해서만 구원을 받을 없듯이 행함 순종과 회개의 열매없이는 믿음으로만도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교리를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라고 이해하는 것은 착오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국교회에 만연한 값싼 구원의 복음이 얼마나 종교개혁자 칼빈의 구원론과 거리가 먼지를 있다고 합니다. 믿기만 하면 거룩함이 없어도 무조건 구원을 받는다는 한국교회의 거짓된 구원론이 교인들을 지옥으로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이분들의 복음은 히브리서 12:14절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좆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동영상이 유튜브와 SNS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30 전에 유행했던 프락시스 (Praxis-Ancient Greek: πρξις) 행함이라는 문제가 30 뒤에 사회의 혼란 가운데 떠오르고 있습니다. 30 전에는 사회 정의라는 프락시스였다면 요즘은 성화라는 프락시스로 찾아왔습니다. 30 전에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면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믿는 복음주의 보수 교회의 구원론은 잘못된 것이다. 복음은 사회를 개혁하고 정의를 구원하는 것이라고 마음이 흔들렸던 것처럼, 오늘날 대한민국의 난리와 소란 가운데 다시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구원자이시다.라는 복음이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은 예수님을 믿어서 의롭게 되고 우리가 거룩하게 삶을 살아서 성화를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게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것도 오직 주님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구원이 칭의와 성화가 들어 있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우리에게 있지 않고 우리 주님에게 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복음의 메시지입니다.

칭의 성화 이런 신학적인 용어가 복음에는 없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예수님을 믿고 의롭게 되고 다음에는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아야 구원을 받습니다. 라고 전하지 않습니다. 성경에도 그런 복음은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요한복음 3:16) 명확하고 단순하고 쉬운 복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옥가야 죄인인데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어 주시고 그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을 이루셨고 우리가 주님과 주님의 십자가의 복음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복음을 값싼 복음이라고 비판하면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값을 치루셨기에 복음은 값쌉니다.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도 세리도 창기도 일자 무식 시골의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쉽게 이해하고 믿고 구원받을 있는 복음입니다. 한국교회가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가르친 것은 사실이지만 예수 믿으면 구원받았으니 이제 거룩한 삶을 살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착하게 살지않아도 된다고 가르치는 교회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착하게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벌받는다. 천국못간다는 식의 설교에 교인들은 질려 있을 정도로 많은 설교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윗이 엄청난 범죄를 했으니 하나님은 거짓된 분이고 살아계시지 않는 분이라고 말할 없듯이 교회 교인들이 비리에 연류되고 죄를 짓는다고 그들이 믿는 복음이 거짓된 구원론이라고 없는 것입니다. 행함을 강조하는 것도 좋고 거룩한 삶을 강조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의 복음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데 동시에 반드시 거룩한 삶의 열매를 맺어야 구원을 받는다. 이것입니까? 이런 혼잡한 복음, 이런 다른 복음, 전혀 구원을 받을 있을지 없을지 모를 복음을 우리가 어떻게 믿고 전하겠습니까?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단은 세상의 난리와 소란의 소문으로 우리의 마음을 빼앗고 실지로는 공격하는 것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복음,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께서 나의 구원자 나의 주님이 되신다는 복음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고 복음을 굳게 믿고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시며, 나아가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시는 복된 성도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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