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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교회

인간의 다섯가지 약한 부분(3)-물질에 대한 애착

 

사람은 아담이 타락한 이후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난 이후 부터 먹고 사는 문제 즉 의식주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됬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25). 또한 이것들을 염려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물질에 대한 애착과 욕심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단은 이러한 우리의 애착을 가만히 놓아 두지 않고 이용하여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사단이 우리 주님을 시험할 때에도 돌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는 먹는 부분으로 시험을 하고 천하를 보여 주며 주겠다고 유혹을 한 것도 다 물질의 문제로 시험을 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감히 우리 주님께 물질의 문제로 시험했다면 능히 우리에게는 물질로 시험할 것입니다. 이것은 목사에게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래서 신학교에서 훈련을 받을 때 선배 목사님들이 물질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조심하라고 권면을 해 줍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돈을 벌면서 살고 돈을 잘 버는 것이 미덕인 사회에서 살고 있는 평신도들은 이 부분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돈을 벌며 살아가는 성도들도 자신들의 분량들이 있습니다. 그 이상으로 욕심을 내면 문제가 되고 시험에 들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지족하는 마음이 경건이 큰 이익이 된다고 하시고 “부하려 하는 사람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디모데전서 6:6-10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멸망으로 인도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험과 올무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 침륜, 믿음에서 떠남, 그리고 근심과 같은 것으로 자기 자신을 찌르게 된다고 했습니다. 물론 돈을 사랑함은 타인을 망하는 것도 될 것입니다, 그래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뉴스에 나오는 수 많은 범죄와 타락들이 물질과 관련되어 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세상에서 돈을 벌며 사는 성도들도 물질에 대해 욕심을 부리지 않도록 극히 조심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찌 물질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가난하게 살거나 금욕적인 삶을 살거나 완전히 비운 삶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가진 것, 주신 것에 늘 감사하며 만족하며 살고 넉넉하게 주실 때에는 그것을 이웃에게 나누어서 너무 가난하지도 않고 너무 부하지도 않는 삶을 유지하기를 성경이 가르치고 있습니다(잠언 30:8).

 

 

(잠언 30:8)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김영찬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