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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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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버말 카운티 퍼블릭 스쿨과 샬롯빌 시티 스쿨이 무슨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둘다 공립학교 홈페이지이고 알버말에 샬롯빌이 포함되어있는것 같은데 두 사이트에서의 학교가 겹치지 않아서요…

 

샬롯츠빌 시티는 알버말 카운티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렇지만 샬롯츠빌 시티가 워낙 알려져  샬롯츠빌 주변 알버말지역까지 모두 통상 샬롯츠빌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행정상으로는 엄연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주소에도 샬롯츠빌이라고 되어 있지만 행정구역상 알버말 카윤티 이기에 저의 아들이 가까운 샬롯츠빌 하이 스쿨에 다니지 못하고 더 먼 알버말 하이스쿨에 다니고 있습니다.

 

2. 저희가 생각하고있는 거주지는 남편학교와 가까운 커먼웰스의 stonefield common 인데 관할 초등학교가 Greer elementary school입니다. 이 초등학교 평점이 2이고, school fact 에서 보면 미국에 처음 오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라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는것 같습니다만, 60%의 인종이 black과 히스패닉이고 70%이상이 free meal을 먹는게 다른학교에 비해 현저히 높습니다. Greer가 어떤지 그곳에 계시면서 느끼신 의견을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자녀분의 공립학교는 거주지 주소에 따라 지정된 학교를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자녀의 학교를 먼저 정하고 그 다음에 거주지를 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남편의 학교와 자녀의 학교 사이에 갈등을 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버지니아 대학이 다운타운 중심지역에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다운타운에 비교적 가난한 분들이 살고 외곽에 비교적 부요한 분들이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녀를 위해 좋은 학교를 선택하면 아무래도 남편의 학교가 멀어지게 됩니다.  샬롯츠빌이 워낙 범죄율이 낮은 깨끗한 교육 도시이기에 말씀하신 초등학교에 대해 대도시 학교들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남편의 학교 거리와 자녀의 학교 선택 둘 중에 어느 것에 더 중점을 두느냐 하는 것일 것입니다. 

Greer elementary school가 미국에 처음 오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라는뜻안에는 좋은 의미로 이해한다면 각국에서 온 UVA 유학생 가정들이 많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UVA 가까이에 배정된 학교이니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유학생 가정의 자녀들은 free meal을 먹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층간 소음이 있으시다는 것을 감안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아직 spring calendar는 나와 있지 않네요. 내년 입국 시기를 잡아야 해서요.. 대충 1월초 언제쯤 개학을 하는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보통은 1월 4일에서 6일 정도면 개학을 합니다.

 

4. verizon, at&t, t-mobile 중에서 샬로츠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잘 터지는 통신사가 어느 것인지요? 아무래도 가자마자 구입해야 하는 핸드폰을 2년 약정을 하기는 어려울듯 한데, 생각보다 한국에서도 미국 통신사 핸드폰을 개통해서 갈 수 있어서요.

 

사용하는데는 회사마다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약정없이 매달 매달 그냥 돈을 지불하는 프리페이드 폰이라고 하는 것도 많이 사용합니다. verizon, at&t, t-mobile 에서도 제가 알기로는 다 프리페이드폰을 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 유심칩을 미리 구입하여 미국에 와서 한국에서 사용하던 자신의 폰을 바로 가져와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준비할 수 있는지도 알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5. 교회나 주변에서 내년1월초에 무빙세일을 하실 분이 계실까요? 큰 가구와 자동차(가급적 밴이나 SUV) 모두 좋습니다.

 

이사하시는 분이 계시는지 주위 분들을 통해 알아 보고 있는데 아직은 못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큰 한인 교회가 있는데 그곳 홈페이지 장터에서도 ( http://www.kccic.org/index.php?mid=freeboard ) 확인을 해 봐도 아무 정보가 올라오고 있지 않습니다.

혹시나 오실 때까지 못 찾으시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은 이곳에는 개인집들에서 하는 야드 세일이 많고 또 아주 쌴 재활용품을 파는 공익 가게들도 여러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시 유에스에이(www.missyusa.com) 크레그리스트 같은데서도 온라인 상으로 서로 싸게 팔고 사기 때문에 이곳을 쉽게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차도 전국망을 가지고 있는 카맥스를(https://www.carmax.com/) 통해 중고자를 신뢰하며 구입하고 재 판매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나중에 말이 서로 될 수 있는 굳이 한국분들끼리 거래를 하지 않고 카맥스를 통해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카맥스에서 구입할 때에는 인터넷 상에서 먼저 마음에 드는 차를 보신 후에 직접 가서 보시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차가 가까운 리치몬드 같은 경우는 free로 샬롯츠빌로 가져와 주는 경우도 있으니 인터넷에서 그 부분도 체크하시면 됩니다. 

차도 미국에서 중요하지만 침대도 너무 싼 것을 구입하면 잠이 불편하고 허리를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약간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 처음 도착하여 차를 구입하기 전까지 어떻게 하나요?

아직 미국 운전 면허증이 없는 터이라 샬롯츠빌 시 안에서 렌트를 하는 것은 어렵지만 샬롯츠빌 공항에 가시면 렌트회사들이 있는데 그곳에서 하시면 됩니다. 

1주일 단위로 렌트가 싸게 되고 짧은 기간은 더 비싸게 됩니다. 그래서 1주일 했다가 다시 가서 연장하면 더 비싸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새로 차가 구입될때까지 10일에서 14일 정도 넉넉하게 렌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때 보험도 같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14일 계약을 했는데 10일에 반납하면 나머지는 리펀드를 해 준다고 직원이 하더군요. 

 

7. 한국 운전면허애서 미국 면허를 취득하는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한국 운전면허로 미국에서 3개월 운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버지니아는 운전 시험을 치지 않아도 한국 면허로 바꿔주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문제는 워싱턴 영사관에 가서 공증을 받고 여러가지 신청하고 또 기다리는데 한달 반 정도 걸리고 까다로운가 봅니다. 

그래서 차라리 영어로 된 책자를 DMV에 가서 받아서 공부를 해서 시험을 쳐서 미국 운전 면허증을 받는 것이 낫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시험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운전 용어도 배우고 빨리 운전면허증도 받고.... 그렇지만 DC에 여행할겸 영사관에도 가고 천천히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면 앞의 경우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 A1, A2와 같이 A 비자를 받고 오신 분들은 다른 비자와는 달리 영사관을 통해 따로 A 비자로 왔다는 서류를 영사관에서 받거나 아니면 이메일을 통해 받아서 DMV에 제출을 해야 한다고 하니 미리 알아서 준비하시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8. 미국 지역 공항에 도착했는데 짐이 없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경유하여 지역 공항까지 오시는 경우에는 종종 이런 일이 있습니다. 큰 공항에서 지역 공항으로 짐을 옮기는 경우에 짐이 너무 많은 경우에 다음 비행기로 보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짐이 없는 경우는 짐을 비행기에 붙일때 짐에 하나 붙이고 고 또 따로 한 종이에 스틱커를 같이 붙여 놓은 종이가 있는데 그것을 분실하지 마시고 가지고 있다고 공항에 있는 타고 온 비행사에 찾아가서 짐이 오지 않았다고 말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직원이 여러개 스티커 붙은 짐 중에 어느 짐이 오지 않았는지 묻는데 그때 스티커와 온 짐에 붙은 스티커를 대조하여 분실된 짐의 스티커를 직원에게 보여주면 됩니다. 그러면 그 직원은 스티커에 붙어 있는 짐의 정보를 컴퓨터 상에서 찾게 되고 그 짐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서 알려 줍니다. 

대부분은 경유지점에 남아 있는 경우이며 다음 비행기로 보내 오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 짐 때문에 공항에 계속 기다릴 필요가 없고 직원에게 집으로 배달을 해 달라고 하면 free로 다음날 아침에 배달을 줍니다. 이때 집 주소, 전화번호도 남기고 혹시 집에 사람이 없으면 리얼티 오피스 주소를 미리 알아서 그곳에 짐을 맡기라고 하면 됩니다.  

 

9. 미국에서 운전할 때 조심해야 부분이 있습니까?  

버지니아에서는 중앙에 중앙선을 넘어서 갈 수 있는 차선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생소하기 때문에 조심도 하시고 잘 이용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5개짜리 비보호좌회전 신호등이 있습니다. 생소한 것인데 파란색과 화살표가 들어오면 물론 좌회전을 할 수 있지만 화살표가 없어도 파란색만 들어와도 앞에서 오는 상대 차선에 차가 안 오면 상황을 보고 좌회전을 해도 됩니다. 이것도 잘 적응해야 하고 조심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 주위 스쿨존이 있는데 하루 종일 조심해야 하는 것은 아닌데 등하교시 경교등이 켜질 때는 속도를 아주 낮추고 조심해서 다녀야 합니다. 어기는 경우 벌이 엄합니다. 그리고 스쿨버스가 서는 경우는 조심을 하고 스쿨버스에서 스탑사인이 나올 때는 반드시 멈추어야 합니다. 

경찰이 바깥 차선에서 차를 세워서 검문하는 경우에는 바짝 붙어 지나가면 안되고 차선을 변경하여 경찰에게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이 어려우면 매우 속도를 낮추어서 지나가야 합니다. 위협적으로 지나가면 경찰에게 위협을 주었다고 해서 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은 차에 반드시 카시트를 이용하여 앉혀야 합니다. 

 

10. 그 외에 미국 생활에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까? 

어린이들은 반드시 보호자가 함께 해야 합니다. 보호자 없이 아이들만 집에 있다든지 차에 있다든지 놀이터에 있다든지 주차장에 있으면 고발을 당하게 됩니다. 아이가 주차장에서 치어 죽었는데 그 상황에서 부모가 없었다고 하여 운전자도 그렇지만 부모가 오히려 벌을 받을 어려운 처지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한국에서 하듯이 몸에 체벌을 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것이 몸에 발견된다든지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말을 하여 부모와 자녀가 격리 당하는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11. 자녀들이 빨리 미국 생활에 적응하는 길이 있을까요?

자녀들이 빨리 미국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방과후 활동들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자녀들이 정규 수업에서 적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축구나 수영과 같은 운동이나 악기연주나, 합창같은 다른 활동들을 통하면 아이들이 미국 아이들과 몸을 부딪끼며 금방 친해지고 언어도 급속하게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학교 들어가기 전의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여러 방법으로 찾아서 활동에 참여 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2. 한국 방송을 볼 수 있는 길이 있습니까?

한국 방송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에는 http://www.kotvph.com/ 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패드나 전화기와 같은 모빌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그 외에 지나간 방송은 http://www.ondemandkorea.com/  이나 http://www.korvideo.net/  에서 볼 수 있습니다.

 

13. 가족 중에 심하게 다치거나 아프게 되면 어떻게 합니까?

유학오신 분들은 학교 보험이 있거나 한국에서 보험을 들어서 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은 보험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떠나서 샬롯츠빌에서 UVA 병원을 이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UVA병원 자체에 Fund가 잘 되어 있어서 저소득층이나 유학생들이 모든 비용을 Free로 해 주는 프로그램들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큰 병인 경우에는 Emergency Medi Care를 주 정부에 신청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가족이 아프면 비용을 걱정하지 마시고 주저없이 바로 병원 Emergency 로 가시기 바랍니다. 돈 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이니까요....